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: 패자의 역습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대한민국]]([[2009년]] [[6월 24일]])보다 [[일본]]과 [[영국]]에 먼저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일부 한국 팬들이 배신감을 성토했다.[* 영국 [[6월 19일]], [[6월 20일]]. 하지만 시차를 고려하면 사실상 같은 날이다.] 원래 [[해스브로]]의 트랜스포머 자체가 일본의 타카라 완구의 장난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일본은 다른 국가들보다 외화 영화의 개봉이 매우 늦다(특히 한국보다).[* 일본에서 해외 영화의 개봉이 늦는 이유는 일본 내 배급사 측에서 개봉 시점을 엄청나게 고민해서 잡느라고 개봉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. 9월에 나온 영화가 크리스마스 때 상영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면 크리스마스까지 밀린다. 인터넷 인프라 부족으로 스포일러나 어둠의 루트쪽 전파가 약하던 시기에는 이 방법이 먹혔는데, 2000년대 와서는 여러차례 물을 먹으면서 점점 동시 방영에 참여하는 추세이다.] 그리고 트랜스포머 1 일본 개봉일도 상당히 뒷북 수입에 흥행도 신통치가 않았다. 게다가 미국 다음으로 '''극장에 관객이 많이 든''' 시장은 '''한국'''이다.[* 트랜스포머 1편은 역대 한국 개봉 외화 흥행 성적 1위였다가 [[아바타]] 때문에 압도적으로 깨졌다.] 따라서 이런 현실에도 일본에 먼저 개봉하는 건 너무하다 주장이다. 하지만 일본은 트랜스포머의 원본인 완구들인 [[미크로맨]], [[다이아클론]]을 만든 국가이고 실사판도 극장 수익 밖의 DVD, 완구 수익도 굉장했음을 고려해야 한다. 한국은 극장 개봉 수익만 기이하게 높았을 뿐, 정작 영화를 통해 홍보하려던 관련 상품들 및 2차 상품들에 대한 실적은 불법 다운로드로 보거나, 아예 구입하지를 않는 등의 절망적인 수준이었고, 극장 수입은 아무리 높아도 [[CJ ENM MOVIE]]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 파라마운트로선 극장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별 이득을 얻을 수 없는 시장이기에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일본에 당할 수가 없다. 개봉일이 밀릴 만한 이유는 기실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다. [[파일:attachment/트랜스포머: 패자의 역습(영화)/Revenge.jpg|width=570]] ~~「스타스크림」의 파워변신!!!~~ ~~트랜스포머 : 복수혈전~~ * 홍보 포스터에서 스타스크림이 취하는 포즈가 [[복수혈전(한국 영화)]] 패러디라는 루머가 있다. 둘 다 복수고, 포즈가 너무 닮았다. ~~영화 홍보사의 고도의 홍보 전략일지도 모른다~~ [* 당연히 해당 포스터의 이미지 자체는 국내 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실제 미국에서 나온 공식 포스터 중 하나다. [[https://www.amazon.com/Transformers-Revenge-Fallen-LaBeouf-Duhamel/dp/B002S8B5ZQ|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영문판 포스터]] 다만 국내 배급사에서 이 부분을 노리고 포스터에 문구를 삽입했을 가능성이 없진 않다.] * [[http://shougeki.egloos.com/2504544|여기]]에 있는 블루레이에 포함된 일어 더빙/자막과 한글 자막의 갭이 엄청나다. 번역가 [[홍주희]]씨가 무슨 생각으로 번역했는지 가끔 실소를 느끼게 하는 번역도 존재한다([[http://drakan.egloos.com/9905209|#]]). * 괴작 트랜스모퍼스를 만든 [[어사일럼(영화사)|어사일럼]] 영화사도 이번 2편에 이어 트랜스모퍼 속편인 Transmorphers-Fall Of Man(…)를 만들었는데, 이것은 한국에선 <스카이모퍼-외계로봇의 침공>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(전작은 원제인 <트랜스모퍼스>로 소개되었다). * 고대 프라이머스들이 묻힌 유적이라는 곳은 [[요르단]]의 [[페트라]] 유적. 살짝 눈에 익을 수도 있는데 [[인디아나 존스]]에서는 [[성배]]가 숨겨져 있는 곳으로 나왔던 곳이라 그렇다. '보물을 찾아서' '생명을 살린다'는 점에서는 거의 [[패러디]]로 봐도 좋을 듯? * 디셉티콘이 스타 하베스터가 숨겨져 있는 [[카프레의 피라미드]]를 파헤치는데, 그 순간 시모어 시몬스가 미국 해군에게 레일건 사격을 요청하는 장면에서는 그 피라미드가 멀쩡하게 남아있다. * 의외로 사람의 피가 튀는 장면이 있는 영화다. 영화 초중반부에 사운드웨이브가 메가트론 부활을 위해 미군 기지 근처에 래비지를 투입시켜서 다른 침투형 로봇인 리드맨을 투입시켜다가 올스파크의 파편을 훔치고 나서 그 방을 수색하러 온 병사 한명을 뚫고가면서 피가 튀며, 종반부에 옵티머스가 부활하자 폴른이 이를 덮쳐서 기습을 하는데 이때 휘두르는 무기에 미해병 한 명이 총을 겨누다 그 무기에 목이 잘려 나간다. * '''[[트랜스포머(영화)|1편]]에서는 디셉티콘들이 적들답게 하나하나가 개성이 강하고 위용을 뽐내지만, 본편에서는 그냥 저글링처럼 물량으로 왔다가 털리기만 하는 게 전부다.''' [[오토봇]]들은 그동안 지구에서 열심히 훈련한 건지는 몰라도, 1편에서는 1대1 또는 1대 다수로도 못 이기던 디셉티콘들을 이번에는 1초만에 [[순삭]]시킨다. --여러 명이서 오토봇 하나를 못잡고 낑낑대는 디셉티콘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다.-- 게다가 [[주인공 보정]]을 받은 오토봇은 미사일 한두 방 정도는 [[치요아빠|괜찮아 튕겨냈어]]로 버티는데, 디셉티콘은 유탄 두 방에도 경축사망.[* 전작에 나온 미군과 오토봇의 공격을 받아도 버텨낸 브롤과 비교하면 정말 한심하다.] * [[은하영웅 사이버트론|트랜스포머 아마다]]의 오마쥬가 꽤 나온다 [[데몰리셔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데몰리셔]] [[사이드웨이즈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사이드웨이즈]] [[졸트]] [[오버로드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오버로드]]의 등장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[[제트파이어]]와 [[옵티머스 프라임]]의 합체 장면이 등장한다. * 이 영화가 개봉하기 2-3주전에 개봉한 [[펠햄 123]]에서도 [[시모어 시몬스]] 역을 맡은 [[존 터투로]], [[레오 스피즈]] 역을 맡은 라몬 로드리게즈, [[겔로웨이 장관]] 역을 맡은 존 벤자민 히키, 이렇게 세 배우가 같이 출연했다. * 북미 월마트에서 발매된 빅스크린 에디션판 블루레이에는 숲 속 전투[* 그라인더와 스타스크림이 옵티머스 프라임을 공격하는 추가 장면 포함]와 데바스테이터 장면이 아이맥스 비율로 수록되어 있다. [[분류: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]][[분류:2009년 영화]][[분류:드림웍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